올해 극심한 가뭄에도 불구하고 사상최대의 풍작으로 쌀 창고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쌀 소비는 줄어드는데 최근 3년 연속 풍작을 기록하니 재고량이 증가해 가격폭락이 현실로 다가왔지요.
재고관리 대책을 다각도로 강구하지만 어려움이 있고, '우리 쌀 수출로 활로 모색' 신문에 기고했습니다.
[농촌여성신문] 2015년 12월 7일(월) 12면에 게재된 기고문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생명창고를 지키는 곳간지기' 박평식 배상
[신문기사 바로가기] http://www.r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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