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관세화 유예기간이 올해로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 개방경제 체제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국내외 가격차는 예전보다 줄었다 하더라도 관세화될 경우 가격과 품질에서 치열한 경쟁을 치러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쌀의 품질고급화와 차별화를 통한 지역간 경쟁도 한층 심화되고 있다.
여기에서는 농촌진흥청의 고품질 쌀 지역특성화 사업지역에서 틈새시장 공략으로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사례(대왕님표 여주쌀)에서 벤치마킹 요인을 찾아보았다.
"고품질 쌀 지역특성화 벤치마킹 사례(9)_박평식" [월간 친환경] 2014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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