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가꾸기를 좀 더 체계적으로 잘하기 위한 한국농수산대학
평생교육원 '도시농업 채소반' 학습도 이제 중반을 넘어섰네요.
여러가지 채소작물 중 토마토와 고추, 상추 모종 심기(정식)부터
시작해 그 다음 주에는 지줏대 세워 유인끈 묶어주기를 했네요.
텃밭 채소류는 씨앗을 토양에 직접 파종하는 것보다는 포트에서
모종을 키우거나, 전문육묘장에서 키워 파는 모종을 사다 심지요.
정식 후 물주기를 주로 내가 편리한 대로 퇴근하는 시간에 물2통
떠다 줬는데, 저녁보다 아침에 줘야한다는 것을 확실히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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