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에서 식량안보도 들먹이고 유해식품 이야기도 많이 들려
자기가 직접 농사지어 자급자족하려는 도시농업에 관심이 많지요.
하지만 농사기술이라는 것이 워낙 다양하고 복잡해서 쉽지 않지요.
저도 이제 텃밭경력이 상당히 되는데도 아직 책 찾아보면서 합니다.
이번에 한국농수산대학에서 도시농업 과정이 개설되어, 자원해서
채소반에 들어가 매주 토요일 6주간에 걸쳐 강의와 실습을 합니다.
우리 텃밭에서는 나름대로 체계가 잡혀 가지만 이론과 실습을 통해
전문가에게 코치도 받아 도시농업 지도자가 되어보는 꿈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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