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교회 제1남선교회 성지순례,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홈페이지; www.mjk1004.org)썩어져간 밀알이 된 문준경 전도사님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훈 목사님 시비"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24)한국교회의 자랑스러운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공산군에게서 교인들을 구하고 무참히 처형당한 장면문준경 전도사의 출생과 성장 과정 요약해서 돌아보기암태도에서 태어나 17세에 증도로 시집갔는데 시아버지가 한글을 가르쳐줌.미인형에 노래를 잘불렀던 전도사님은 100여개의 섬을 돌며 복음을 전하다.문준경 전도사(1891~1950년 10월 5일 순교)가 교회에서 사용했던 종기념관 3층 강당에서 문전도사의 삶과 죽음을 동영상으로 봅니다.기념관 3층 창문에서 내려다보이는 순교지 해변에 무덤이 있네요.군장대학교 석좌교수이자 기념관장이신 오성택 목사님이 직접 설명을 해주십니다.2층 복도에서 문준경 전도사를 기리는 시화전천사의 섬 신안의 섬들을 누비며 복음을 전하다...문준경 전도사님에 대한 사람들의 증언 : 김준곤, 이만신, 정태기 목사님 등문준경 전도사 순교 체험실6.25 전쟁으로 체포되었다 풀려나 그녀는 피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니 성도들을 지키러 가서..."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이 계집종의 영혼을 받으소서."열심히 전도하러 다니느라 1년에 고무신 9켤레가 닳아졌다는...'새끼를 많이 깐 씨암탉'이란 죄명으로 중동리 앞 백사장에서 처형당한 순교자의 묘소순교기념관 앞 바닷가로 이장된 '섬 선교의 어머니'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지증도를 나와 임자대교를 건너가면 문전도사가 처음으로 세운 임자진리교회문준경 전도사가 처음으로 세운 임자면 진리교회에서 6.25 때 48명의 교우들이 순교문준경 전도사가 1932년 개척설립한 임자진리교회에서 1950년 같은 날 48명 순교6.25 전쟁의 참화로 48인이 함께 순교한 임자진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