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기쁨, 나눔의 행복", 2024년 부활절은 정말 바쁘게 보냈네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 3월 30일(주일) 새벽 3시부터 일어나 5시에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시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연합찬양대,
8시 20분부터 전성교회에서 부활절 칸타타(4곡)로 은혜를 나눴네요.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위축되었던 부활절 연합행사가 봇물처럼 터져
연합회행사와 교회 자체행사가 안팎으로 겹쳐 바쁜 하루를 보냈네요.
한달여 준비한 칸타타로 교우와 은혜를 나누고 친교행사도 가졌네요.
몸은 바빴지만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새힘을 얻어 전진합니다.
코로나19 시대 교회들이 예배와 집회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작년부터 조심스럽게 일상이 회복되어 이제 마음것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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