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는 유머
어느 날 사자가 머리를 손질해야 되는데 빗이 없었다.
마침 그때 토끼가 지나가고 있었다.
사자가 빗 좀 달라니까 토끼가 하는 말.
“레빗(Rabbit)”
어느 날 원숭이가 지나가고 있었는데 사자가 원숭이에게
너 키 몇이야 하니까 원숭이가 하는말.
“몽키(Monkey)”
어느 날 매와 독수리에게 여러 팬레터들이 왔다.
매가 독수리에게 좋은 글을 하나 고르라고 했다.
매가 독수리에게 무슨 글을 골랐냐고 물어봤더니 독수리가 하는 말.
“이~~글(Eagle)”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짱구집에 장난전화를 했다.
거기 중국집이죠?
“아니요, 한국집인데요.”
<문화일보> 인터넷 유머 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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