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선교사가 들어와 복음을 전파한지 140년쯤
되는데, 전주 지역에는 서울보다 7년쯤 뒤인 1892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회 파송을 받은 7인의 선교사에 의해 선교 사역이 시작되었네요.
복음전하기 위해 빛나는 청춘과 생명을 바친 선교사들을 추모합니다.
전주 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이 작년에 개관했는데 내부관람을 했네요.
전주예수변원 근처에 있는데 초기선교사들의 업적과 유물을 살펴보고,
복음선교, 교육선교, 의료선교 역사를 보며 빚진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아펜젤러가 세운 배재학당 출신으로 선교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네요.
* 뒷편에 있는 선교사 묘역은 여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호남 기독교의 시작지였던 선교사 묘역 (tistory.com)
호남 기독교의 시작지였던 선교사 묘역
1885년 4월 부활절에 미국 선교사 아펜젤러(감리교)와 언더우드(장로교) 두분이 손을 잡고 제물포항에 상륙한 것이 한국 기독교의 공식적인 전파, 다음 1893년 미국 남장로회 7인 선교사들이 군산
psp727.tistory.com
전에 선교사 묘역만 살펴보고 작년에 오픈한다는 사실은 알았는데,
역사기념관을 이제야 둘러보고 전주지역 선교 역사를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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