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바다 살리기 봉사활동(구름포) “기름과의 사투 한달… 희망을 보았습니다” [국민일보 '08.1.7] “지금 우리가 겪는 고난은 분명 하나님의 축복으로 나아가는 통로임을 믿습니다.” 태안 의항교회(이광희 목사)의 신성오(51·여) 사모는 지난 한달을 돌이켜보면 하루 하루가 기적의 날들이었다. 지난달 7일 기름 유출사고가 발생한 이..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08.02.02
교회 청년들과 태안 기름제거 작업 지난 1월 5일(토) 저희 서둔교회 청년들과 안수집사 총 35명이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포구에 가서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기름 제거작업을 하고 왔습니다. 기름유출 재앙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태안바다 되살리기 자원봉사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봉사자들의 손길이 미치지 못..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