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 컨설팅 3

들녘경영체에 쌀 마케팅과 경영분석 강의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여러가지 산업 분야가 위축되어 있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기본적으로 할일은 해야 경제가 살겠지요. 농업분야도 어려움이 많은데 10명 미만의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더운 날씨지만 마스크를 끼고 지도자급 교육은 진행되고 있네요. 지난 여름동안 그동안 미뤄두었던 들녘경영체의 쌀 관련 교육에 여기저기 강의하러 불려 다녔는데 정리해 보니 상당히 많았네요. 8월 13일 고창군에서 고품질 쌀 생산단지 경영 마케팅 교육부터 시작해 태안, 부안, 진도, 서천, 나주(컨설팅) 바쁘게 돌아다녔네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많은 부분이 불편하기 짝이 없지만, 쌀 경영 마케팅, 농업경영 분석, 쌀 수출지원 등 강의신청 받습니다.

경영기록장을 활용한 ‘어깨동무 컨설팅’ [박평식]

* 과학영농을 위한 경영기록, 농업인이 기록장을 기장하기는 어렵지만 잘 활용하면 그 가치가 크지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경영기록장을 활용한 '어깨동무 컨설팅'에 경영분야 전문가로 참여하고 있는데, 그 내용을 지역신문에 기고했더니 '광남일보' 8월 6일(일)자에 실렸네요. 참고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