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여러가지 산업 분야가 위축되어 있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기본적으로 할일은 해야 경제가 살겠지요.
농업분야도 어려움이 많은데 10명 미만의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더운 날씨지만 마스크를 끼고 지도자급 교육은 진행되고 있네요.
지난 여름동안 그동안 미뤄두었던 들녘경영체의 쌀 관련 교육에
여기저기 강의하러 불려 다녔는데 정리해 보니 상당히 많았네요.
8월 13일 고창군에서 고품질 쌀 생산단지 경영 마케팅 교육부터
시작해 태안, 부안, 진도, 서천, 나주(컨설팅) 바쁘게 돌아다녔네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많은 부분이 불편하기 짝이 없지만,
쌀 경영 마케팅, 농업경영 분석, 쌀 수출지원 등 강의신청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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