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노여움은 오히려 은총 "하나님의 노여움은 오히려 은총입니다.." 우리는 종종.. 발을 동동 구를 수 밖에 없는, 기막힌 일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떡하나?" "어떡하지?" 하며, 자리에 그냥 주저앉는 때입니다. 일은 꼬이고, 계획했던 미래는 불확실하고, 예상하지 못했던 아찔한 순간들이.. 겹겹이, 찾아오게 됩니다. 한숨이 양식..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8.02.04
절망도 어루만지시는 하나님 "절망도, 어루만지시는 하나님" 가난해서 절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자들도 절망합니다. 불치병 때문에 절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한자들도 절망합니다. 개척교회 목사라서 절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큰 교회 목사들도 절망합니다. 결혼 못해서 절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혼한 사람도 절망합니다. ..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