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양곡창고가 삼례문화예술촌으로 일제시대 부족한 양곡을 수탈해 가기 위해 완주, 익산, 옥구, 김제, 부안, 등 평야지대에 양곡창고를 세우고 철도와 도로로 군산항을 통해 공출을 했었다. 삼례읍은 만경강 유역으로 익산과 군산으로 연결되는 만경강과 철도가 있어, 일제시대에 축조된 수리시설과 창고, 철교 등 당시의 .. 국내·해외 여행/국내 여행지 2018.01.01
근대문화 중심도시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여름휴가 가족여행 길에 군산에서 아펜젤러 기념관과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둘러보았다. 일제시대 쌀 공출의 본산이었던 군산에 근대문화자원을 전시한 '근대역사박물관'이 있다. '역사는 미래가 된다'는 모토로 과거 무역항으로 해상물류의 중심지였던 옛 군산의 모습과 서해 물류유.. 국내·해외 여행/국내 여행지 201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