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금하고 쌀을 먹으면 몸이 산다 "우리 쌀의 중요성과 소비확대" 쌀연구회 심포지엄 '살을 금하고 쌀(특히 현미)을 먹으면 우리 몸이 산다". 지당한 말씀이다. 어제 한국쌀연구회 심포지엄(대구)에서 주제강연을 한 황성수 박사의 결론이다. 동물성 식품인 고기, 생선, 우유, 계란에는 단백질이 너무 많이 있어 해로우니, .. 농업과 식량/우리 쌀 이야기 2009.11.13
육체의 질병을 고침 받기 위한 처방전 "육체의 질병을 고침 받기 위한 구체적인 처방전"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두 가지 질병 없이 사는 자가 있을까?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는, 이런저런 병으로..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병은.. 주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에게도 나타나고, 불신자들에게도 나타나는 공통분모이다. 병중에는.. 남이 알도..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9.04.20
격려의 말 한마디로도 치유할 수 있다 "격려의 말 한마디로도 치유할 수 있다" 며칠 전.. 몸이 아파, 빗속을 뚫고 머~언 길을 달려, 서울 모 병원을 찾았다. 한참을 기다려, 담당의사를 만날 수 있었다. 나는, 설레는 마음과 기대하는 마음으로 충만해 있었다. "이제는 낫겠구나.." '내 마음을, 털어 놓으리라' 마음을, 굳게 다잡아먹었다. 의사 ..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