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큰딸 아들 순산 축복의 통로가 되길 아들이 귀한 딸부자집에 8월 10일 둘째 외손주가 아들로 태어났네요. 요즘 아이들은 예전의 임금님보다 성장과정이 더 자세히 기록된다는데, 갓난아기 출생 후 열흘 동안의 성장과정을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오네요. 멀리 떨어져 사니 출산과정은 보지 못하고 산후조리원에서 면회했지요... 농업과 식량/주인장 이야기 2017.08.22
좋은 계절에 태어났으니 건강하게 자라다오 작년 결혼한 우리 큰딸이 지난주 열달 동안의 산고를 거쳐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다. 출생 다음날 병원에 가보고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매일 사진으로 보내준다.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하며 잘 추스리고 나서 당분간 우리집에서 함께 지내기로 했다. 내리사랑 이라더니 우리 아.. 농업과 식량/주인장 이야기 201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