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안데스에서 온 퀴노아가 뜨고 있다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요즘은 외국과의 인력교류도 많고 작물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열대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던 바나나와 망고, 파파야 등 열대과일은 물론이고 다른 작물도 국내에서 흔히 보게 된다. 지구의 반대편 남미 안데스 작물인 '퀴노아'도 국내에 수입 유통.. 농업경영 정보/농업기술 정보 201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