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인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가 ?
여름이 다 지나갔는데 '꽃과 야생화' 기사 참으로 오랫만에 올려본다.
지난주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찍었던 사진 중 꽃 사진이 몇장 남았다.
온실에서 판매용으로 잘 가꾼 절화도 있고 전시용으로 재배한 것도 있다.
꽃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가져다 준다.
멋진 꽃구경 하시고 10월도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기 바란다.
화려한 자태를 봄내고 있는 호접란
콩으로 이런 꽃장식을...
화훼정원
호접란
덴파레
일본으로 수출하는 악스트로메리아
선인장 정원
박 터널
실내정원
석부작 풍란 등
선인장
웰컴 투 농업박람회
쿠르쿠마 절화
카네이션도 색깔이 다양하네요.
여러가지 색깔의 장미
호접란과 기타
호접란도 종류와 색깔이 다양하네요.
알스트로메리아
꽃으로 하트 모양을 장식한 "우리 농산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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