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들이 공직생활 하면서 쌓은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책을 출간하여,
서로의 전문성을 인정해 주고, 저서를 발간하는 방법을 상호간에 교환하고,
후배 공직자들에게 전문지식을 전수하게 하여 공직에 접목하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저서를 가진 공직자회'(약칭 저공회) 이사회를 가졌네요.
2년 전 제가 주최하여 전주에서, 작년 서울, 올해는 가까운 군산에서 했네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2층 규장각 회의실에서 "정유순과 함께 걷기" 주제로
북콘서트를 하고 복찜으로 점심먹고, 고군산군도 선유도 자연탐방을 했네요.
장맛비는 피했지만 날씨가 더워 바닷바람 쐬고 역사탐방으로 마무리했네요.
저서를 가진 공직자회, "북콘서트 개최하고, 문화탐방 통해 역량강화" - 한국공공정책신문 (knpp.co.kr)
* <한국정책방송> 기사로도 나왔으니 참고하시고,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 저서를 가진 공직자님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