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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이버 농업인 CEO '혁재네 여주쌀'

곳간지기1 2008. 4. 30. 23:26
 

디지털시대의

진정한 사이버 농업인 CEO

“혁재네 여주쌀”


"성실하게 보낸 오늘은 어제에게는 행복이란 꿈을 만들어주고, 모든 내일에게는 희망의 비전을 만들어 준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쌀을 전문으로 생산하여, 가공, 판매를 하는 농업경영인이며 여주점동영농조합 쌀연구소장 권혁재입니다. 1994년부터 점동농업회사를 운영하며 좋은쌀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노력과 연구를 시도하여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4년 여주 점동 영농조합으로 새로이 태어나면서 최신식 가공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에 쌀 전문 유통회사인 경성미가(景星米家)와 함께 생산에서 가공, 판매까지 일원화하고 있습니다. 저희 쌀은 신세계백화점과 기타 유명백화점, 그리고 전국 이마트에 즉석 도정쌀인 "여주추청 싱싱미"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이 더 안전하고 맛있는 쌀을 공급하기 위해서 친환경쌀인 무농약재배와 유기재배쌀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우리 여주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쌀산업 특구로 지정되어 앞으로는 더 맛있고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쌀을 공급할수 있을 것 입니다. 이제 저희가 직접 생산하는 쌀을 전국 어디에서나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이렇게 인터넷과 전화로 주문을 받습니다. 항상 정직한 농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혁재네여주쌀 CEO  권 혁 재


2003년 여주 사이버농업인연구회를 창립하여 1기 회장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경기도사이버연구회장으로서 전국적인 활동하고 있는 권혁재대표는 배우는 입장에서 가르치는 입장이 된 성공한 농업인이다. 여러 농민단체에 활동하고 있다. 많은 수상경력이 있으며, 요청하는 강의만으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앞으로 새로운 농촌을 건설하는데 기대되는 농촌지도자이다.


 정보화 교육은 야간에(www.yeojussal.co.kr)

 

  사이버영농시대에 발맞추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yeojussal.co.kr)를 개설하여 농산물 전자상거래를 추진하고 있으며, 뜻을 같이 하는 농업인들과 함께 2003년 여주군사이버농업인연구회를 창립하여 1기 회장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경기도 사이버연구회장으로서 전국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정보 소외지역인 농촌지역에 농업정보화 기반구축을 위해 정보화교육에 전념하여 총 38회를  지도하였다. 특히 여주군농업기술센터는 사이버연구회 중심으로 컴퓨터 교육을 연중상설 운영하고 있다. 매년 농한기 겨울철 저녁시간에 어김없이 농업기술센터에서 정보화 교육을 받고 있다. 여주군 사이버농업연구회는 농산물 쇼핑몰을 운영하는 농업인간의 정보교류 및 유통정보교환의 가교역할을 하였음은 물론 그동안 침체되어 있는 농촌지역의 정보교류를 활성화하여 총 30명의 신규 회원을 확보하였으며, 특히 청년층의 회원을 영입하여 회원중 50세 미만의 청장년층 비율을 70%까지 높이는 등 정예화된 연구회로 육성되어 정보화 경진대회에 입상을 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농촌진흥청 1회 정보화촉진대회에는 권혁재 회장 본인과 회원 1명이 장려상을 입상했으며, 2005년에는 회원 2명이 경기도농업기술원 정보화경진대회에 최우수와 우수상을, 2007년에는 농진청 정보화촉진대회 최우수상 입상 등의 성과가 있다.

 

 관한리 이장님의 활동

 ○ 여주축제 진상명품전 참가


  2003년부터 개최되는 여주지역축제 진상명품전 행사에 농산물품평회에 여주쌀 2품종 54점의 출품하였을 뿐만 아니라 행사기간중 여주를 찾는 도시인들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고구마투어, 여주관광문화유적안내, 우수농산물 판매등 각종 경기 및 전시를 통한 홍보에 전력 투구하는 주체로 활동하고, 농업인과 사이버연구회 회원 물론 관람객 17만명이 참여한 거대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사이버농업연구회원과 함께 도시소비자와 학생을 초청하여 농사체험교실(고구마캐기, 버섯따기)을 운영과 고향 먹거리 체험활동(인절미, 두부만들기)등을 통해 농촌과 농업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였으며, 도시소비자와의 직거래 활성화하여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데 노력하고 있음.

 

○ 배우는 사람에서 가르치는 사람으로 


   2003년 여주군 새해영농설계교육에 강사로 참여하여 “여주쌀 브랜드 제고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으며, 10개읍면을 순회하며 총 10회 3,5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계기로 4-H야영교육, 경진대회, 청소년의 달 행사의 적극적인 후원과 행사에 직접 동참하여 농촌청소년을 올바른 인격체로 성장되도록 과제지도에 노력하여 40여명의 영농4-H회원을 후계농업인으로 육성하는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뿐만아니라 사이버로 활동범위가 전국적으로 되면서 전자상거래 실천사례 발표를 하는 등 진정한 선생님, 즉 배우는 사람에서 가르치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 또 다른 리더자로 활동


  사이버연구회 활동외에도 농촌지도자여주군연합회, 농업경영인회, 경기도전문경영인 연합회 등 여러분야 농업인단체를 활동을 하고 있다. 농업인단체의 결합 공통의 문제점을 토의하고 공통의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새로운 양상의 농업인운동의 초석이 되고자 선두주자로서 역할을 담당하여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농촌문제를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앞으로 새로운 농촌을 건설하는데 기대되는 농촌지도자임


○ 어디서나 선두에 있는 관한리 이장님


 점동면 관한리 마을의 대소사를 도맡아서 참견하는 이장직까지 맞고 있는 권혁재 회장님에게는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 사이버연구회장 자격으로 임원회의 를 비롯한 각종 회의를 소집하여 주요한 의사결정도 해야 하고, 마케팅대학의 강의가 있을 때도 격려차 방문해야 하고, 전국적인 대외활동에도 참석해야한다.  경기도 농업기술원 경영정보연구분야 전문위원으로서 연구과제 평가회에 참석하여 농업경영분야의 대학교수님들과 같이 과제에 대한 토론도 해야 한다. 그리고 틈틈이 벤처농업대학, 여주 Best_Rice대학, 최고경영자과정, 한경농업대학 관광농업과등의 과정을 그 바쁜 시간을 쪼개어 다니신다.

 작년에는 CJ와 벤처 농업대학이 자매결연으로 1촌 1명품 만들기 행사에 선정되어 혁제네쌀이 까다로운 CJ 쇼핑몰에 입점되었다. 종합쇼핑몰에 입점하는 것은 카드수수료와, 입점수수료에 대한 부담으로 사실상 사이버농업인들은 입점을 꺼리는 경향이 있지만, 관한리 이장님은 이런 작은 일에도 기회로 삼아 혁제네쌀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