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산에서 모세의 정기를 받고 내려오다 이슬먹고 자라난 사막의 야생화도 찍고,
아주 오래된 성캐더린 수도원을 거쳐 시내산장을 출발하여 바란광야, 하세롯을 통과
시나이반도 오른쪽(동쪽) 홍해를 끼고 북상하여 타바국경 통과 이스라엘로 입성하다.
밝은 낮 시내산을 내려오면서 보는 바위산의 전경에 다시금 놀라고 사막을 체험한다.
시내산을 내려와 시나이반도 오른쪽 홍해변으로 올라가면
타바 검문소를 통해 육로로 이스라엘로 입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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