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는 전 미국대통령 레이건에게 배워라 인수위는 전 미국대통령 레이건에게 배워라 !! 농촌진흥청 폐지안은 철학의 빈곤 ! 이명박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농촌진흥청 폐지안은 가히 충격적이다. 경향 각지에서 농민들이 항의집회를 열어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련 학계에서는 새 정부의 농업․농촌에 대한 철학의 빈곤을 질.. 농업과 식량/농촌진흥청 소식 2008.02.04
농림수산업 내몰아 신정부 세우다 농림수산업 내몰아 신정부 세우다 2008. 1. 16일 오후 2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발표한 정부 기능과 조직 개편에 정부 18개청에서 농촌진흥청이 폐지되어 국립수산과학원과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3,086명을 정부출연기관으로 전환한다고 발표되었다. 『인수위』자료를 보면 【농업, 임업,.. 농업과 식량/농촌진흥청 소식 2008.02.03
농촌진흥청 폐지반대 여론 비등 (박평식) 대통령직 인수위에서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한 1월 16일 이후 전국각지의 농민단체, 농어민들뿐만 아니라 농과대학 교수, 자연과학계 인사, 농림수산 관련 학회, 언론기관, 소비자단체, 농어촌 목회자, 우리나라의 식량안보와 장래를 걱정하는 의식 있는 도시민들까지 나서 대다수의 국민이 농촌진흥.. 농업과 식량/농촌진흥청 소식 2008.02.03
미국 캘리포니아 쌀 산업 현장과 대응(박평식) [시론] 미국 캘리포니아 쌀 산업 현장과 대응 최근 몇몇 농업인 단체장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쌀 산업 현장을 돌아볼 기회가 있었다. 미국 쌀의 한국수출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지 같이 고민하기 위함이었다. 쌀 생산자협.. 농업과 식량/우리 쌀 이야기 2008.02.02
캘리포니아에서 먹는 칼로스 (양승룡) 캘리포니아에서 먹는 칼로스 GSnJ 연구위원 양승룡 (고려대 교수) UR의 후속협상 결과 쌀 시장이 추가 개방되면서 소비자들이 직접 소비할 수 있는 식탁용 쌀이 정식으로 수입되었다. 이에 따라 미국이나 중국, 호주, 태국산 쌀들이 국내 식탁에 오를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수입쌀들에 어떤 반응을 .. 농업과 식량/우리 쌀 이야기 2008.02.02
“고품질 쌀 경영유통과 재배기술” 영농교육 큰 호응 [포커스] 기독선교회와 지역교회의 영농교육 현장 “고품질 쌀 경영유통과 재배기술” 영농교육 큰 호응 - 농촌진흥청 기독선교회와 이천 임마누엘교회 공동주최 - 2006년 3월 11일 이천 설성농협서 마을지도자, 벼농사 농가대상 교육 농산물 시장개방의 어려운 우리 농업현실 속에서 경쟁력 있는 농업.. 농업과 식량/우리 쌀 이야기 2008.02.02
농진청은 생산자 소비자 징검다리, 폐지 안돼 (김종덕) [왜냐면] 농진청은 생산자 소비자 징검다리, 폐지 안돼 <한겨레신문> 2008년 1월 31일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농촌진흥청의 폐지안은 충격적이다. 농촌진흥청의 폐지도 그렇지만, 새 정부의 농업과 농촌에 대한 철학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작년부터 가속화된 원유값의 인상은 이 에너지를 사용하.. 농업과 식량/농촌진흥청 소식 2008.02.02
농진청 폐지반대 어느 세사람의 이야기 (다음 아고라) 농촌진흥청 폐지(어느 세 사람의 이야기) [74] 국난극복 번호 424164 | 2008.01.24 조회 901 ♠ 농촌진흥청 폐지 출연 연구기관화란 잔혹한 발표에 대하여... ♠ -- 어느 힘없는 연구사의 아내가 -- 공무원인 남편을 만나 국가의 녹을 먹고 산지 12년. 말이 연구사지 농사꾼이나 다름없는 남편의 직업. 그 흔한 양.. 농업과 식량/농촌진흥청 소식 2008.02.02
농진청 독립적 국가연구기관으로 존치돼야 (이변우) [기고-이변우] ‘농진청’ 독립적 국가연구기관으로 존치돼야 이변우 한국작물학회장 서울대 농생대 교수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 거대 경제권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도하개발아젠다(DDA)의 진전, 2015년의 쌀 관세화 등 1990년대 중반 우루과이라운드(UR) 개방 이후 제2의 개방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우리 .. 농업과 식량/농촌진흥청 소식 2008.02.02
농림수산 조직개편안에 어안벙벙 (김성훈 전장관) 농훈칼럼(김성훈), [한국농어민신문, 2008. 1. 28] '泰山鳴動 出鼠一匹'의 농림분야 조직개편 예부터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고 했다. 새 정부 인수위가 여론수렴도, 공론화 과정도 없이 밀실에서 작업한 정부조직 개편안을 불쑥 발표하였다. 국회더러 개편안 전체를 송두리째 원안대로.. 농업과 식량/농촌진흥청 소식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