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교역사와 함께 시작되어 호남지역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순교의 아픈 흔적이 많아 눈물이 흐르는 땅이자 은혜의 땅, 축복의 땅, 호남신앙동지회 주최의 찬양페스티벌이 광주무등교회에서 열렸네요. 예장통합 전라남북도 17개 노회중 10개 노회가 참여해 경연을 했네요. 온땅이여 여호와께 소리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시 98:4). 일제치하에서 목청껏 독립만세를 외쳤던 삼일절 오후 찬양페스티벌은 호남지역 노회들이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한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네요. 전북노회의 목사 장로 일원으로 찬양에 참여해 함께 은혜를 나눴네요. 전북노회 : 본향을 향하네 동영상 전남노회 : 깃발을 높이 들고 일어나라! https://www.youtube.com/live/VnBnk1qFKHQ?si=vE2Pqq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