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직장선교연합회 태안 자원봉사 유조선 충돌로 기름이 유출되어 몸살을 앓고 있는 태안바다 살리기 자원봉사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우리 수원지역 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에서도 자연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임원들이 지난 12월 29일(토) 태안군 소원면의 소근진 포구에 20여명이 가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고 왔다. .. 생활의 단상/시니어·직장선교 2008.02.01
유조선 충돌로 태안앞바다에 기름유출 태안 의항교회 목사사모의 기름유출사고 후 한달간의 일상기록 [국민일보 2008. 1. 7] 1. “오전 10시쯤 차를 타고 동네 입구를 나서는데 기름 냄새가 차 안 가득 스며들었다. 기름이 새나? 오후에 귀가한 뒤에야 알았다. 오늘 새벽 동네 앞바다에서 선박사고로 원유가 쏟아졌다는 사실을. 저..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