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3] 루브르 박물관, 오페라하우스, 바르비죵 파리 시내 관광의 핵심인 루브르 미술관과 박물관, 소장품이 30만점이 넘어 일주일 내지 열흘은 둘러 보아야 제대로 본다는 루브르 미술관에는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이 많다. 그밖에도 파리 시내의 오페라 하우스, 파리 남쪽 교외로 나가 바르비죵의 밀레.. 국내·해외 여행/미국 & 유럽 2008.02.01
[프랑스 2] 콩코드 광장, 개선문, 몽마르뜨 언덕 프랑스는 나폴레옹과 루이14-16세의 유산을 먹고 산다는 느낌이 들었다. 폭군 시절에 세계를 정복해 뺏어온 문화재와 그때 호화롭게 세웠던 궁전들이 문화관광자원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파리 시내의 콩코드 광장에 세워져 있는 오벨리스크도 이집트에서 옮겨온 것이고, 루.. 국내·해외 여행/미국 & 유럽 2008.02.01
[프랑스 1] 파리시내 노틀담 대성당 등 명소 1997년에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알프스 지대를 돌아다닐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는 디지털 카메라가 아니어서 필름사진만 있는데 귀찮아서 정리가 안되겠고, 그 다음 2003년에 두번째로 유럽에 갈 기회가 있었을 때 찍은 사진들이다. 관광자원이 풍부한 파리 시내부터 유명한 관광지.. 국내·해외 여행/미국 & 유럽 2008.02.01
5) 시내산 정상에서 산상예배와 모세기념교회 시내산 아래 산장에서 새벽 2시에 출발하여 낙타 타고 1시간, 기다시피 걸어서 1시간쯤 올라 시내산 정상(해발 2,285m)에 서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았던 시내산에 올라 모세기념교회 옆에서 일출을 보고, 새벽 미명에 컵라면으로 요기하고 산상예배를 드린 후 하산하는 과정이다. 모세가 십..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08.02.01
4) 광야를 지나 르비딤 거쳐 시내산에 이르는 길 모세가 바로의 통치에서 신음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출애굽했던 여정을 따라, 홍해를 건너 수르광야, 신광야, 르비딤을 거쳐 십계명을 받았던 시내산에 오르는 과정이다. 홍해 앞에서도 사막이었지만 홍해를 건너도 역시 끝이 없는 사막이다. 홍해를 건너가도 계속 사막 신 광야..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08.02.01
3) 홍해를 통과해 출애굽 여정을 따라 마라의 샘 이집트 카이로 시내 기자지구 피라미드 앞 향수가게와 파피루스 박물관, 나일강변의 갈대로 종이를 만들어서 성경을 기록했던 과정을 살펴보았다. 예수피난교회, 수에즈 운하, 홍해를 건너 이스라엘 백성들이 물을 달라고 아우성칠 때 쓴물로 단물이 되게 했던 마라의 샘까지 이르는 여..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08.02.01
2) 이집트 카이로 박물관과 피라미드 아프리카 대륙의 관문 이집트는 나일강 주변에만 사람이 살고 국토의 95%가 사막이라 한다. 나일강을 끼고 있는 카이로 인구가 1,700만명에 달하고, 국민소득은 1,000$에도 미치지 못하며, 국민의 87%가 이슬람이고, 농업과 석유, 관광수입, 수에즈 운하 이용료 등이 주 수입원이란다. 1..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08.02.01
1) 출애굽 여정 성지순례 카타르부터 시작 2006년 5월 휴가를 내고 구약성경의 역사를 더듬어 출애굽여정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카타르 항공으로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을 돌아오게 되었는데, 카타르 도하를 거쳐 이집트 카이로로 갔기 때문에 중동 사막지대인 카타르 도하를 먼저 돌아볼 수 있었다. 카타르 도하는 특별히 '관세..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08.02.01
삼성산과 관악산 팔봉 왕관바위 우리 등산팀이 작년 여름에는 안양의 삼성산을 자주 갔는데, 앞 부분은 가을 단풍이 한창일 때 안양수목원 뒤로 관악산 쪽으로 올랐다 팔봉으로 내려오는 코스이다. 뒷 부분은 금년초 잔설이 남아있을 때 삼막사 코스로 국기봉에 올랐던 사진이다. 산을 온통 붉은 색으로 물들인 단풍 관악산 뒷자락 팔.. 국내·해외 여행/등산& 트래킹 2008.02.01
등산선교팀의 안양 삼성산 시리즈 우리 등산선교팀이 2007년에는 주로 안양의 삼성산을 자주 다녔습니다. 등반대장인 이해국 집사님이 삼성산 코스는 눈을 감고도 훤해 손바닥 뒤집듯 요리조리 헤집고 다녔습니다. 계곡과 바위, 가을 단풍도 일품입니다. 안양예술공원 지나 삼막사 코스 이제는 실력이 늘어 절벽도 타고 오릅니다. 롱다.. 국내·해외 여행/등산& 트래킹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