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 여행/동서남 아시아

스리랑카 캔디의 캔디호수 주변 한바퀴

곳간지기1 2025. 4. 3. 06:30

인도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스리랑카는 자연환경이 살아있고,

경관좋은 여행지가 많은데 특히 여행의 출발점은 캔디이지요.

싱할라 왕조의 마지막 수도였던 캔디는 경주같은 도시이지요.

캔디호수 주변경관이 좋아 도심지 여행시설이 다 몰려있지요.

 

옆으로 많이 지나다녔지만 호수 둘레를 걸어보긴 처음이네요.

주말에 교회 가는 길에 매주 얻어타던 차편이 없어, 트리휠을

타고가서 제방에서 시작해 천천히 한바퀴를 돌며 구경했네요.

호수 둘레에 나무와 새들도 많고 꽃도 많이 피어있어 좋네요.

 

스리랑카 내륙여행의 중심 캔디호수 제방에서 일주 시작
캔디호수 남쪽 도로를 타고 걸어가며 보는 호수 전경
건너편에 불치사가 있고 왕비의 목욕탕, 인공섬도 보이네요.
캔디 북쪽 언덕에 바히라와칸더 불상이 있는 전망대도 보이네요.
건너편에 불치사와 왕비의 목욕탕 건물
호숫가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수그리족
깊은 곡을 질러가는 조그만 다리도 하나 있네요.
호수의 동쪽끝 놀이공원과 호수 관개청 지나 북쪽사면으로 진입
호수 북사면에서 남쪽언덕 방향
부유물 화단을 조성해 칸나도 심어놓고...
호수 남쪽언덕에 호텔과 숙소들이 밀집해 있지요.
스리랑카 전통공연으로 유명한 캔디언 댄스 공연장 (적십자사 강당)
불교국가인 스리랑카 국민의 성지라는 불치사 앞 성물(연꽃) 파는 곳
왕비의 목욕탕으로 수중에 지었다는 건물, 2층에 역사 전시관
불치사 쪽으로 여행자와 순례자들이 몰리네요.
왕비의 목욕탕 2층 전시관에서 보는 호수
인공섬 뒷편 남쪽 언덕에 캔디호수 전망대가 있지요.
잉어떼 같은데 그야말로 물반고기반
왕이 캔디호수를 인공으로 조성할 때 반대자를 처단도 했다는데
왕비의 목욕탕
캔디호수 남쪽 언덕에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지요.
신성도시 캔디의 부처님 치아사리를 모셨다는 불치사 (Sri Dalada Maligawa)
캔디호주 북쪽 불치사 입구에 있는 유서깊은 퀸스호텔
캔디 중심에 있는 현지 장로교회를 빌려서 모이는 캔디한인교회

스리랑카 국민의 신성도시인 캔디의 중심에 있는 캔디호수,

불치사와 전망포인트 등 부분적으로 보다 한바퀴 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