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다난했던 한해의 끝자락으로 가네요.
매일 마스크를 쓰고 한여름 무더위를 견디며 가을을 맞이했지요.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맞았는데 각자 추수할 열매가 많으신가요.
특별한 강사들을 초청하여 은혜를 나누는 감사특밤을 가졌네요.
지난 5일 동안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작곡가 최용덕 간사님,
마커스 찬양인도자 소진영 간사, 목포사랑의교회 백동조 목사님,
장신대 목회상담학 홍인종 교수님, 동탄더푸른교회 강은도 목사,
5분 강사님을 모시고 아주 특별한 감사를 나누는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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