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에게서 길을 찾다 - 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회 "한국농업 소비자에게서 길을 찾다" 주제로 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회가 열렸다. 오늘 8월 31일(목)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촌진흥청 종합연찬관에서 열렸다. 지난 2009년부터 소비자패널을 통해 소비자의 가계부를 분석해 온 농촌진흥청 농산업경영과에서는 소비자 정보를 생산자와 연.. 농업과 식량/농촌진흥청 소식 2017.08.31
쌀 수급안정에 기여할 친환경농업 전환방안 [박평식] 지난 6월 한국유기농업학회 국제심포지엄 발표요청을 받고 작성했던, "쌀 수급안정 대안으로서 친환경농업 전환방안" 논문 요지를 정리하여 「전남농업정보 」8월호(격월간지)에 기획특집으로 게재하게 되었네요. 학회지의 논문으로는 아직 미완성이지만 정보 차원에서 공유합니다. [서.. 농업경영 정보/농업 이야기 2017.08.25
쌀 수출시장 유통실태와 대응전략 강의와 컨설팅 현직을 졸업해도 식량작물 관련 강의와 컨설팅으로 아직 쓸모가 있네요. 식량과학원의 신기술 시범사업 연찬회에서 우리 쌀 수출시장 유통실태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식량작물 종합컨설팅에도 다녀왔네요. 지난 주 화-수 나주로 출근했다가 전북 군산으로 경북 상주로 바빴.. 농업과 식량/우리 쌀 이야기 2017.08.01
쌀 수급안정 대안은 친환경농업으로 [박평식] "쌀 수급안정 대안은 친환경농업" [농촌여성신문] ▲ 박평식 박사 한국연구재단 전문경력관 전남도농업기술원 전문위원 정부는 쌀 수급안정 대책으로 벼 재배면적 감축과 대체작목 도입, 시비량 절감 등 생산 감소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쌀 가공식품 개발과 쌀가루 유통 활성화 등 소비.. 농업경영 정보/농업 이야기 2017.07.26
쌀 수급안정 대안으로서 친환경농업 전환방안[학회발표] 자유무역시대 최후의 보루로 남아있던 쌀이 2015년부터 관세화되고 나니, 의무수입으로 들어오는 41만톤의 수입쌀로 재고관리가 문제가 되고 있지요. 인구에 비해 경지면적이 부족한 상황에서 주곡인 쌀의 완전자급을 달성하고 쾌재를 불렀던 것이 엊그제인데 쌀이 남아돌아 걱정이라니 .. 농업과 식량/우리 쌀 이야기 2017.06.28
영농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쌀 수출단지 컨설팅 자유무역시대 도래로 한국도 폐쇄국가에서 개방국가로 전환되었다. 1995년부터 20년간 관세화 유예조치 이후 2015년부터 관세화되었다. 국제시장에서 중단립종 쌀 가격은 톤당 600$ 내외로 우리의 1/3 수준, 쌀 수입량은 41만톤인데 수출량은 2.3천톤으로 수출확대가 시급하다. 수출용 쌀 생산.. 농업과 식량/우리 쌀 이야기 2017.05.22
쌀 생산비 절감과 소득증대를 위한 연시회 재배면적은 줄어들지만 단위수량이 증가되어 생산량이 비슷한데, 쌀 소비량은 줄고 외국쌀 수입량은 늘어나니 재고증가가 큰 문제다. 더군다나 좁은 국토면적에 호당 경영규모가 영세하다보니 생산비가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 국제경쟁에 취약한 것이 구조적인 문제이다. 따라서 생산비.. 농업과 식량/농업·농촌 현장 2017.05.19
2016 쌀 생산비 조사결과 생산비 2.5% 감소 통계청은 매년 농업경영 개선 및 경쟁력 제고 등 농업정책 활용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논벼(쌀) 생산비를 조사한다. 농가경제조사 표본농가(2,600가구)에서 논벼를 1,980㎡(600평) 이상 재배하는 1,180농가와 5ha 이상 30농가 등 총 1,210농가 조사, 주요 조사항목은 기초항목으로 .. 농업경영 정보/식량작물 경영 2017.05.09
약으로 먹는 쌀눈쌀 [농촌진흥청 인테러뱅 186호] 우리가 매일 매끼마다 먹는 쌀, 우리 민족이 1만년 동안 주식으로 먹어온 쌀이다. 그런데 쌀 생산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다양해지다 보니 국민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최고 140kg에서 최근 63kg까지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수입 쌀까지 겹쳐 재고증가로 가격이 떨.. 농업경영 정보/농업기술 정보 2016.12.15
[스크랩] "식량안보와 쌀이야기" 저자 박평식 생명창고를 지키는 곳간지기 "식량안보와 쌀이야기" 책 저자 박평식님. 농촌진흥청에서 우리 국민의 주식인 쌀과 식량 문제를 중심으로 식량작물 경영 연구.. 농업과 식량/식량안보 대응 201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