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올림포스산 케이블카 타고 지중해와 설경을 터키 지중해에 있는 휴양도시 안탈리아에 가면 올림포스산 케이블카가 있다. 해발 3천미터대의 설산으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면서 지중해를 내려다 본다. 80인승 케이블카 2대가 수직절벽을 오르는데 정상(Tahtah)은 2,365미터이다. 정상에 세익스피어 휴게소가 있고 전망대 위층에는 나비..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17.03.10
7) 지중해 안탈리아에서 유람선과 로마시대 유적 카파도기아에서 바울의 선교지역의 하나인 이고니온(콘야 평야)을 지나, 눈길을 헤치며 알프스의 줄기인 토로스산맥을 넘어 안탈리아에 이르렀다. 평야지대인 콘야는 바울과 바나바의 선교지로 인구 200만의 공업도시다. 버스는 남으로 3천여 미터 산맥을 넘기 위해 1,800미터 고지를 통과..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1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