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축제 11

가을을 여는 CTS 성가합창제 (전성교회)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편 150편 6절) 기독교 방송채널 CTS가 주최한 성가합창제가 우리 전성교회에서 열렸다. 전성교회 찬양대는 물론이고, 예수대학 캔들합창단, 전주북문교회(시온성), 전북음악장로회, CTS전북합창단, 남원 동북교회, 기전여고(마하나임 중창단), 전주장로합창단, CTS전북(여성), 양정교회 등 10팀이 출연해 2곡씩 연주했다. 최슬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CTS 전북방송은 가을에 성가합창제를 개최하고 있는데 이번이 제4회 대회다. 우리교회가 혁신도시로 이전해 예배당이 원형극장식으로 되어 있어 딱이었다. 이전후 2년여 사이에 뉴웨이커스 등 몇차례 공연이 있었는데 다 성공적이었다. 우리교회는 할렐루야-임마누엘 ..

대외 선교활동에도 보다 관심을

조회수 날짜 글쓴이 직분 소속기관 392 2007-06-25 오전 7:29 박평식 안수집사 제5남선교회 제목 대외 선교활동에 보다 관심을 www.seodoon.org 지난 6월 23일(토) 수원직장선교연합회 주관 제7회 이웃과 함께 하는 직장선교 찬양축제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천명을 목표로 홍보하고 경품권도 1,000장을 준비했는데 중간에 동이 났으니 일천명이 훨씬 넘는 성도들이 수원순복음교회를 가득 채운 가운데 직장선교 기념예배를 드리고,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전달(10팀), 선교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며 서로 격려했습니다. 그밖에도 한국 정상급의 CCM 가수 소향과 지영의 특별공연과 김선미 기독무용단, 가야금 병창 찬양 등 많은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성스..

직장선교 찬양축제 인사말과 팜플렛

2007 직장선교 찬양축제 인사 수원지역장선교연합회장 박 평 식 할렐루야 ! 하나님께서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직장에 파송된 선교사’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 소속 직장에 흩어져 생활하던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