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브라이스, 자이언 등 미국 3대 캐년 관광의 중심지 윌리암스,
LA에서 40번 국도 타고 동쪽으로 모하비사막을 통과해 가면 나온다.
윌리암스에서 1~2시간이면 다 갈 수 있기 때문에 숙박의 중심지이다.
우리도 거기서 3일간 머물며 세도나와 콜로라도 고원지대를 둘러봤다.
LA에서 하루 종일 가면서 버스에서는 북미의 지형 개요, 인류의 기원,
진화론과 창조론, 나는 누구인가(Who am I ?), 실험과학과 역사과학,
변이와 진화 등 창조과학 강의를 들으며, 하루 종일 이동하기만 했다.
윌리암스의 숙소 주변 기념품점을 둘러보니 전통적인 것들이 많았다.
미국 서부 그랜드캐년 등 캐년 관광의 중심지 윌리암스
"The Colour of West" 기념품점을 둘러보니...
그랜드캐년의 관문 아리조나 윌리암스 안내도
'서부의 색깔' 기념품점
아메리카 인디언 장식품들
기념품 옷에도 그랜드캐년과 '루트 66' 등이 많네요.
메이드 인 USA
그랜드 캐년 사진
목판에 쓴 좋은 문구들이 많네요.
엄마와 딸
서부개척 시대에 개설된 동서횡단 66번 도로가 지나는 길목이라...
그랜드 캐년과 관련된 사진첩도 많네요.
윌리암스 길거리에 마차도 다니네요.
여기는 추억의 길 '루트 66'이 대세
주변 관광지의 사진들
칵테일 바
동물의 뿔들이 판매되고 있네요.
시계탑에서 탐사팀 단체사진
저녁식사를 한 파인 컨트리 레스토랑
메뉴판의 손글씨가 예쁘네요.
그림인지 사진인지... 이제 곧 그랜드 캐년으로 갑니다.
윌리암스에서 첫날 하룻밤 묵었던 Quality 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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