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 가는 농업' 들깨카페 카페릴라에 상륙

수출 관련 사업을 하던 정훈백 대표는 충북 음성군 생극면 산골마을로 귀농해

들깨 농사와 들깨기름 '코메가'로 유명해져 신지식 농업인장을 받은 분이지요.

세계최초 들깨커피를 개발해 '카페릴라'라는 들깨카페로 융복합화를 이뤘네요.

국립식량과학원에 근무할 때 알게 되었던 분인데 농촌카페 상품 옆에 제 책을

전시판매하게 되어 궁금하기도 해서 6차산업의 현장 취재를 위해 다녀왔네요.

 

들깨라는 특이한 상품에 착안해 한우물을 파서 생산 단지화, 산지수매, 들깨유

가공기술 개발 및 특허, '코메가' 브랜드로 국내외 시장개척 등 성과가 크지요.

들깨 생산-가공-수출뿐 아니라 커피에 들깨가루를 얹어 떠먹는 커피를 창안해

산 아래 멋진 공간에 카페를 만들어 멀리서까지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하네요.
코로나로 어려움도 있지만 농산업 융복합 성공사례로 우뚝 서시길 응원합니다.

 

 

충북 음성의 산골마을에 있는 들깨커피로 특성화된 농촌카페 '카페릴라'

주소를 찍고 찾아가면 입구에 코메가, 카페릴라, 들깨교실 표지판이 있지요.

들깨카페 중앙에 생들깨기름 상품과 정훈백 사장님의 추천도서가 있지요.

특히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에 '식량안보와 쌀 이야기', '미래로 가는 농업' 제 책도 올려졌네요.

 

* 여기까지 못가시는 분들은 인터넷서점 '알라딘' 검색하면 나온답니다.

https://www.aladin.co.kr/author/wauthor_product.aspx?AuthorSearch=@170995

[알라딘]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 알라딘"

"미래로 가는 농업" 구입하실 분은 출판사(010-2022-5667) 또는 저자(010-8795-7203)에게 연락 주세요.

 

농촌마을 산 아래 멋진 공간이 꾸며져 있지요? 카페 겸 들깨교실

앞마당 잔디밭에서 마시는 커피맛은 더 일품이지요.

국립식량과학원의 신품종 들깨 전시포장도 겸하고 있네요.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한 후계자 아들과 딸이 카페지기를 맡고 있네요.

세계최초로 개발한 들깨커피, 스푼으로 떠먹는 커피는 고소한 맛이 납니다.

앞마당 분위기가 참 좋지요?

코메가 볶지않는 생들깨기름 (22,000원/300ml)

천년의 천년의 재배역사를가지고 있는 들깨는 한자로 임자, 영어로 페릴라, 카페+페릴라=카페릴라

농업인들도 책을 많이 읽자구요.

코메가 들깨기름 가공공장으로 올라가는 길

사진 찍는 곳, 정겨운 농촌풍경입니다.

생 들깨기름은 엄마의 마음(모심)

산 아래 있으니 별장 같은 분위기네요.

정훈백 대표는 귀농연차가 그리 길지 않지만, 각고의 노력으로 여러가지 일들을 해냈지요.

가공공장 사무실을 방문한 분들에게도 강추합니다.

상장과 표창장, 감사패, 인증서, 위촉장도 참 많네요.

특허증과 상장도 벽에 가득하네요.

들깨커피 한잔 하고 가공공장과 사무실, 카페릴라 등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안내판이 더 잘 보이네요.

 

들깨 재배, 체험, 교육, 귀농귀촌 상담, 맛과 건강, 길손 쉼터로도 활용하세요.

주소 : 충북 음성군 생극면 이진말길 10-22, 홈페이지 : www.komega3.com

 

"미래로 가는 농업" 구입하실 분은 출판사(010-2022-5667) 또는 저자(010-8795-7203)에게 연락 주세요.

 

코메가 -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