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드아싱홈은 새마을재단이 2016-2019년 벼 건조시설 지원마을 주민들의 호응이 좋은 벼 건조시설 설치농기계 보급사업도 실시해 6조식 이앙기 도입비엔티안시 빡음구 지역의 농촌마을 풍경입니다.건조장에서 건조된 벼를 도정까지 하는 도정기도 도입소농들은 대부분 자급식량이기 때문에 수분함량을 13~14%까지 바싹 말리네요.건조된 벼 포대를 손으로 마감하네요.새마을재단 라오스 사무소 조준형 소장과 벼 건조조합 임원들 (자조금이 3,500만원 정도 모아졌다네요)우리나라 미곡종합처리장은 다 자동으로 하지만 여기는 수작업으로 해도 만족논바닥이나 길에서 벼 말리는 작업이 보통이 아닌데 편해졌지요.농사이마을 공동회관, 2020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진행되는 사업마을회관 앞마당은 농산물 건조장 (옥수수 말리는 모습)마을 옆으로 메콩강이 흐르는데 건너편은 태국임.옥수수가 익어 수확기가 되어가네요.마을 공동창고 옆에다 신소득사업으로 초고버섯 재배사 도입마을 안길로 들어가 보니 손으로 옥수수 탈피작업을 하고 있네요.마른 하늘에 갑자기 비가 내리고 우리팀은 가게로 들어가 국수로 점심마을안길 포장자재를 지원해 주고 스스로 포장작업을 했다네요.농사이마을 부이장이자 여성그룹 리더인 Ms. Somphoun라오스 마을의 중심에는 불교사원이 자리잡고 있지요.불교사원 마당에 있는 탑을 지키고 있는 전설의 동물 (물고기 형상)무섭게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 다시 개인 하늘마을 안에 몇개의 상점이 있는데 생강, 마늘, 호박, 계란 등도 있네요.5월은 라오스 우기가 시작되는 시점인데 옥수수가 한참 자라네요.수리시설이 개선되어 밭에 관수가 되는데, 옥수수를 고랑에다 파종하네요.시멘트를 지원해 메콩강에서 물을 끌어들이는 관개시설이 말끔히 정비되었네요.농가 마당에 간이로 설치한 가축 사육장왓타이 국제공항이 아담한데 제주항공과 진에어 직항편도 있고, 면세점에 한글간판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