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2010년 3월 16일(화)자에 실린 농촌진흥청 전혜경 국립식량과학원장 인터뷰 기사이다.
전 원장은 "'쌀 = 밥'이라는 공식을 깨고 다양한 벼의 기능성을 찾고 그 기능성에 맞는 형태로 가공함으로써,
쌀에게 밥 이외의 이름이 따라오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의 식량전쟁에서 식량주권을 지켜내는데
신명을 바치고, 녹색성장의 주역으로서 국민 속의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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