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6

수원직장선교연합회 태안 자원봉사

유조선 충돌로 기름이 유출되어 몸살을 앓고 있는 태안바다 살리기 자원봉사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우리 수원지역 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에서도 자연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임원들이 지난 12월 29일(토) 태안군 소원면의 소근진 포구에 20여명이 가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고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