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밥맛을 찾아서 [특집] ‘세계 최고의 밥맛을 찾아서’- 농촌진흥청 기획 - 벼 품종 R&D 추진 기능 강화, - 탁주 등 상품 연구 부가가치 상승 - 통일계 초다수성 10a당 1톤 목표 연구, - 일반품종 700kg 이상 달성 기대 2009년 12월 30일(수) 전자신문 | 11면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쌀’맛 나는 세상 건강·미래가 보인다 최.. 농업과 식량/우리 쌀 이야기 2009.12.30
세계적인 경기米로 변해야 (곽창길) "세계적인 경기米로 변해야" 곽창길/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장 2008년부터 이어진 벼농사 대풍은 계속되는 쌀 소비감소로 쌀 가격이 하락해 농업인, 정부, 농업 관련자 모두에게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 쌀 생산량은 491만6천t으로 대풍을 이뤘던 지난해보다 7만3천t이 증.. 농업경영 정보/농업기술 정보 2009.12.18
녹비작물 이른봄 파종하면 따봉! 경관겸용 녹비작물 이른봄에 파종하면 효과 5배 - 농촌진흥청, 경관겸용 녹비작물 ‘황화초’, ‘메밀’ 등 추천 -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봄과 여름에 아름다운 꽃 경관을 보여주면서 화학비료 대체용 녹비로 사용할 수 있는 작물로서 크림손클로버, 황화초, 메밀, 파셀리아, 루핀 등을 추천했.. 농업과 식량/국립 식량과학원 2009.12.17
쌀 최고풍작, 이제 소비자도 나서야 (박평식) 지난달 여기에 썼던 "쌀 사상최대 풍작에 농민한숨이 왠말인가?"를 약간 다듬어, 전문객원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농촌여성신문사에 보냈더니 칼럼이 되어 나왔다. 농업인과 정부 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관심가지고 해결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쌀 최고풍작… 이제 소비자도 나서야" [농촌여성신문, 2009. 12. 14] 전문가 칼럼 박 평 식 박사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본지 전문기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상최대의 풍작이다. 쌀 수량이 10a당 534kg으로 연속으로 ‘사상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만약에 우리 주식인 쌀이 자급되지 않았다면, 대단히 기뻐하고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는 일이다. 사상 유래 없는 대풍으로 풍년가를 구가해야 할 농촌이 쌀값폭락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농민들의 안타까운 한숨소리가 높아.. 농업과 식량/우리 쌀 이야기 2009.12.15
식량작물 연구성과 종합보고회 농촌진흥청 식량과학 연구성과 종합보고회 개최 - 신품종 개발 62건, 특허출원 29건, 기술이전 17건 등 성과 풍성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 소속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 11일, 한국농수산대학 대강당에서 농업인, 녹색기술자문위원 등 외부 전문가와 관련 연구원 등 3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시.. 농업과 식량/국립 식량과학원 2009.12.14
고구마 신품종 개발로 대산문화상 농진청 식량과학원 이준설 박사, 대산농촌문화상 수상 - 고구마 신품종·재배기술 개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 ▲ 이준설 박사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구 목포시험장)에 근무하는 이준설 박사가 9일 aT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산농촌문화상 시상식에서 농업기술부분상.. 농업과 식량/국립 식량과학원 2009.10.09
최고품질 벼 품종 재배 (안종웅) "최고품질 벼 품종 재배로 개방의 파고를 넘는다"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 안종웅 WTO, FTA 등으로 국내농산물 시장개방의 가속화와 2007년부터 불어 닥친 세계 곡물가격의 폭등으로 촉발된 지구촌의 식량위기로 식량자급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하게 와 닿는 시점에 있다. 특히, 우리 땅에서 키우기에 알맞.. 농업경영 정보/농업기술 정보 2009.10.07
알몸 드러낸 2기작 찰옥수수 찰옥수수 년2회 재배로 소득 2배 - 농진청, 옥수수 2기작 재배기술 개발 -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은 국내에서도 찰옥수를 일년에 2번 수확할 수 있는 ‘찰옥수수 2기작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농업인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탑동에 소재한 옥수수 시험포장에서 9월.. 농업과 식량/국립 식량과학원 2009.09.29
참깨 삼공주 칠공주가 효녀 됐네! 시설하우스 참깨 뒷그루재배로 농가소득 배가 - 농촌진흥청, 참깨 비가림재배 현장실증연구 토론회 -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2009년 9월 18일(금) 경북 안동시 풍천면과 풍산읍에서 참깨 비가림 재배기술 현장적용 성과와 작부체계 현장실증연구 평가 및 토론회를 가졌다. 참깨 비가.. 농업과 식량/국립 식량과학원 2009.09.22
우리 쌀 브랜드파워 강화 절실 (박평식) 우리 쌀 브랜드파워 강화 절실 식량을 사수하자! ④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유통 전략 ■ 전문가 칼럼/ [농촌여성신문, 2009. 9. 21(월)] 박 평 식 박사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 본지 객원전문기자 국내 쌀 생산도 충분한데 수입쌀 시판이 점차 늘어나면서 쌀 판매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산 저가미들은 고가미로 가려는 노력이 가속화되고, 고가미 시장에서는 품질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해 고품질 쌀 생산이 매우 중요하지만, 이를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으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파워 강화노력이 절실하다. 시장여건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우리 쌀의 브랜드화 생산유통 전략을 생각해 본다. 객관적인 품질 기준·정보제공 필요 웰빙 바람과 함께 고품질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 농업과 식량/우리 쌀 이야기 200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