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 달콩 잘~살면 뭐해 "알콩 달콩 잘~살면 뭐해" 우리 주변에 보면.. 믿는 자 중에, 지옥 같은 삶을 사는 분들이 너무도 많다. 반면에.. 하나님 없이도, 알콩 달콩 사는 이들도.. 적지 않음을 보며, 우리는 종종 딜레마에 빠지곤 한다. 혹자들은.. 오랫만에 동창들을 만나고 돌아와, 깊은 우울증에 시달린다고 한다. 꼴사나운 일(?..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8.06.30
기도 안하면, 천지분간 못한다 "기도 안하면, 천지분간 못한다" 주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다. 앞으로 다가올 십자가의 수난을 아셨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주님은 기도의 힘으로.. 십자가의 수난을, 능히 감당할 수 있었고, 영적 전쟁에서 넉넉히 승리하실 수 있으..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8.06.23
나이를 계산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이를 계산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계수하라" 하나님은.. 하늘에 떠있는, 수천억 개의 별들을.. 끈 하나 없이도, 공중에 매달아 놓으시는 분이시다. 그 하나님의 능력을, 100% 믿을 수 있다면.. 우리의 걱정과, 고민과, 절망은.. 의미가 없을 것이다.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의 능력을 계수하고 신뢰하..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8.06.09
격려의 말 한마디로도 치유할 수 있다 "격려의 말 한마디로도 치유할 수 있다" 며칠 전.. 몸이 아파, 빗속을 뚫고 머~언 길을 달려, 서울 모 병원을 찾았다. 한참을 기다려, 담당의사를 만날 수 있었다. 나는, 설레는 마음과 기대하는 마음으로 충만해 있었다. "이제는 낫겠구나.." '내 마음을, 털어 놓으리라' 마음을, 굳게 다잡아먹었다. 의사 ..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8.06.03
나이 들수록 청년처럼 살아야 "나이 들수록 퍼지지 말고 청년처럼 살아야" 지난주, 한 다큐 프로에서.. 우리나라의 73세 할머니께서, 히말라야를 정복하는 장면을 보고..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었다. 그 할머니는, 더 이상 노인이 아니었다. 누가, 그분을 노인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그 할머니를 ..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8.05.25
문제는 극복하라고 주신 것 “문제는 극복하라고 주신 것, 극복할 수 있는 것” 인간의 문제 중 가장 큰 문제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아무 문제없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악인+의인) 동일하게 문제와 고난을 주셨다. 어느 누구도 문제에서 면제될 수 없다. 다만 문제로 인해 타락하고 ..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8.04.29
"하나님.. 제가 콩입니까?" "하나님.. 제가 콩입니까?" 하나님은.. 당신이 사랑하시는 자녀들만 골라내어, 콩 볶듯이 볶으신다. 때로는 밟으시고, 때로는 누르시고, 때로는 조르신다. 어느 교회 목사님의, 콩 볶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 목사님은, 개척교회를 하시고 계셨는데, 여차 여차 하여.. 사모님은, 다른 교회를 출석하..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8.04.21
벼랑 끝으로 곤두박질하든... "벼랑 끝으로 곤두박질하든, 비단길로 인도하시든.." 성숙이란..세속적인 나의 관점을 신령한 하나님의 관점으로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성숙이란..인간적인 주파수를 하나님 중심의 주파수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성도들의 고난의 상당 부분은.. 관점과 주파수의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발..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8.04.15
모난 성격을 향한 하나님의 가지치기 "모난 성격을 향한 하나님의 가지치기는 계속된다" 인생은, 관계이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관계 속에, 인생을 영위한다. 그러므로 세상에서는 독불장군은, 설자리가 없다. 신앙생활도, 관계이다. 나와 하나님, 나와 교회, 나와 성도의 관계가 형성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관계를 떠나서는, 인생을 ..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8.04.08
깨닫고 보니 감사 덩어리 인생 "깨닫고 보니, 감사 덩어리 인생입니다" 일본의 여류 작가인, 미후라 아야꼬의 시중에, 이런 싯귀가 있습니다. 아프지 않으면, 드리지 못할 기도가 있다. 아프지 않으면, 믿지 못할 기적이 있다. 아프지 않으면, 접근하지 못할 성소가 있다. 아프지 않으면, 우러러 뵙지 못할 성안이 있다. 아, 아프지 않..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