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추억(5) 요르단 페트라와 느보산 모세기념교회 성지순례의 추억(5) : "요르단 페트라와 느보산 모세기념교회" 박평식 (전성교회 장로, 농업경제학 박사) 요르단 국경을 넘어가니 이스라엘과 현저한 생활수준 격차가 보인다. 모압족의 수도였던 길하레셋은 아르논 남쪽 28km, 사해 동쪽 18km 지점에 위치한 오늘날의 카락성이다. 해발 933m ..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19.05.10
28) 느보산 모세기념교회와 구리뱀, 1차성지순례 마감 * 카타르를 거쳐 이집트 카이로에서 시작해 모세의 출애굽 여정을 따라 홍해를 건너, 수르광야, 르비딤, 시내산을 등정하고, 타바 국경검문소를 통해 이스라엘로 입경하여 소돔과 고모라의 소금산, 사해(염해), 쿰란 성서사본 유적, 맛사다 헤롯궁전, 예루살렘성, 골고다 언덕, 가이사라(..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08.02.25
26) 경관이 아름다운 요르단 페트라 협곡 요르단의 페트라(셀라)는 사해 동남쪽 8km 지점에 있는 작은 분지로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였다. 붉은 색이 아름답게 얼룩져 있는 사암으로 이루어진 바위 협곡을 따라 1.6km를 걸어가면서 보면 깍아지른듯한 절벽들이 기가 막힌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석을 파서..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08.02.25
25) 페트라, 돌가루 장식, 기념품, 호르산 요르단의 마다바에서 왕의 대로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다 카락성을 지나 페트라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유리병에다 형형색색의 돌가루로 층을 이뤄 만든 장식품이 유명하다. 보이는 건 주로 사막과 낙타이니 그 그림이 많다. 사막에 풍부한 것이 돌과 모래이다 보니 예술품도 그렇게 발달했는데, 그..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08.02.25
24) 카락성과 십자군성,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모압족의 수도였던 길하레셋은 아르논 남쪽 28km, 사해 동쪽 18km 지점에 있는 오늘날의 카락성이다. 해발 933m 고원에 위치하여 천연의 요새를 이루고 있으며, 십자군 시대에 쌓았던 성이 잘 보존되어 있다. 이스라엘의 사해 쪽으로 보이는 곳이 심판을 받았던 '소돔과 고모라'로 추정되는 ..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08.02.25
23) 오병이어 교회, 그리고 요르단 싯딤과 마다바 갈릴리 호수 북서쪽에 오병이어 기념교회가 있는데, 예수께서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여자와 아이들 이외에 5천명의 무리를 배불리 먹이는 이적을 행한 그곳에 세워졌다고 합니다. 서기 400년경 세워졌던 것으로 보이는 교회바닥에 예수께서 떡과 물고기를 놓고 축사하시던 바위와 .. 국내·해외 여행/성지순례+터키 200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