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과학원 전북혁신도시에 둥지 틀다 "식량과학으로 이룬 농업, 다음 천년을 풍요롭게" 1906년 수원에서 권업모범장으로 출범한 농촌진흥청이 작년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국립식량과학원, 원예특작과학원, 축산과학원까지 마저 이전했다. 몸담고 있는 식량과학원은 지난 2월 24-26일 완주 이서면 갈산리로 이전했는데, .. 농업과 식량/국립 식량과학원 2015.03.20
맛은 물론 건강을 더한 기능성 쌀 개발 쌀도 시대에 맞춰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국민의 주식인 쌀 소비가 줄어들면서 쌀 산업도 시대에 맞춰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이라는 기능을 더한 기능성 쌀들이 우리 식탁에 오르고 있다. 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모습.. 농업과 식량/국립 식량과학원 2014.12.08
중북부지역 맥류 신품종 설명회 및 간담회 겨울철 노는 땅에 밀과 호밀 등 맥류를 심어 식량자급률도 높이고 조사료원이 절대 부족한 축산의 사료작물로 이용하면 일석이조다. 보리, 귀리 등 맥류 신품종 설명회와 지역농업인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5월 30일(금) 오후에 국립식량과학원 연천시험지에서 열렸다. 중북부지역에서는 .. 농업과 식량/국립 식량과학원 2014.06.09
농촌일손 덜어줄 벼 생력재배기술 연시회 "생력재배기술 현장 연시 및 워크숍 개최(4월 23일)" :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업인의 일손을 획기적으로 덜어주는 벼 재배기술을 선보이는 ‘벼 생력기계화 연시회’와 관련 워크숍을 4월 23일(수) 국립식량과학원(수원)에서 개최한다. 연시회에 앞서 국립식.. 농업과 식량/국립 식량과학원 2014.04.22
쌀 가공업체와 소비촉진방안 협의회 개최 정부 3.0 시대에 발맞춰 용도별 맞춤형 쌀 품종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가공업체에서 필요한 맞춤형 쌀 품종 특성과 기술을 알아보는 등 쌀 소비 촉진 방안을 함께 찾는 자리를 마련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쌀 소비 확대를 위한 ‘2014년 쌀 가공업체 초청 간.. 농업과 식량/국립 식량과학원 201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