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 9

해맞이 명소 삼사해상공원 어촌민속관

여름이 물러나지 않으려고 마지막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그래도 아침 저녁에는 한결 시원해졌다. 어제 밀양의 최고기온이 34도가 넘었다던데... 무지 더웠지만 누렇게 영글어가는 황금들판을 보니 그리 오래가지 못할것 같다. 벼 신품종 개발연구 지역적응시험 영남지역 포장관찰을 위해 출장중,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