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9

파프리카 수출단지 경영기술 현장지원

파프리카 수출단지 경영기술 현장지원 ○ 강원도 평창 오대산 파프리카 수출단지 농업인(대표 윤석환)과 농촌진흥청 기술경영과(박민수 과장)는 농촌진흥청 소속 전문가와 농업인 30여명이 참여하여 여름 파프리카의 곰팡이병 방제와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협의회를 7월 21-22일 양일간 평창에서 ..

파프리카 수출단지 경영기술 현장지원

파프리카 수출단지 현장지원 연구로 경영과 재배관리 기술수준 상향평준화 기대 ! ○ 강원도 평창에서도 여름작형 파프리카를 재배하여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다. 고령지 파프리카 수출단지 농업인과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소속기관 전문가들이 여름재배 파프리카 수출확대를 위해 수량증대와 품질향..

파프리카를 일본으로 수출하는 농산무역

파프리카는 한때 우리말로 '착색단고추'라고 불렀는데, 요즘에는 수출작목이 되다 보니 그냥 '파프리카'라고 부른다. 유리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는 작물 중 경쟁력이 있어 일본시장은 물론이고, 최근 캐나다, 미국 등 미주지역에도 진출하여 우리나라 농산물 수출의 효자종목이 되고 있다. 파프리카는 사각사각 맛도 좋지만 빨강, 노랑, 주황 원색이 음식을 화려하게 장식해 준다. 김제에 있는 '농산무역'은 선별, 세척, 저온저장 등 첨단시설 장비를 설치해 KS A 9001과 ISO 9001 인증을 받아 활발히 수출하고 있다. 선별 시설은 웬만한 정밀기계 공장보다 훨씬 깨끗하고 가지런하다. 사실 파프리카는 아직 국내시장이 적어 재배기술이 부족하던 초기에 여러가지 문제점과 어려움도 많았는데, 철골온실 사업이 과잉투..

규모화, 품질관리, 신뢰구축(농산무역 조기심)

“규모화·품질관리·신뢰 구축하고 도전해야” 너무나 당당한 그녀.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 한국 파프리카의 명성을 날리고 있는 농산무역 조기심 사장. 그녀에게서는 여느 남자 못지않은 당당함과 자신감, 에너지가 넘쳐난다. 그 자신감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주)농산무역이 생산하고 있는 파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