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힘 - 내가 만난 의사 * 전에도 거듭 이야기했지만 오해가 없도록 이쯤에서 다시 한번 밝혀드립니다. '하늘목장 칼럼'은 제가 직접 쓰는 것이 아니고, 하늘목장이라는 필명을 쓰시는 어느 목사님의 크리스찬의 올바른 삶에 대한 영감 있는 신앙생활 칼럼입니다. 월요일에 한편씩 보내주시기 때문에 한 주일을 시작하며 한번 ..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9.07.27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 기독교는.. 목적보다 과정을, 성취보다 동기를 따진다. 다시 말하면.. 동기가 순수하지 못하거나, 방법이 옳지 않으면.. 주의 일을 하고도, 버림 받을 수 있고.. 비전을 이루고도, 야망이라 책망들을 수 있다. 우리도.. 겉으로는, 하나님을 추구한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을 ..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9.07.20
마이클 잭슨의 최후를 보며 마이클 잭슨의 최후를 보며... 오늘 아침.. 새벽기도 마친 후, 심장 쪽에 통증이 느껴졌다. 불길한 생각이 뇌리를 스치면서, 그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쿵쾅! 쿵쾅!~ 힘차게 뛰어준, 심장 박동에 대해 경이로움과 함께.. 말로 할 수 없는, 그분의 은혜를 인해 감사했다. 왜냐하면.. 나를 포함하여, 누구라..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9.07.13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입니다" 들에 핀, 백합화를 보십시오. 더 아름답게 피려하거나, 더 유명한 꽃이 되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공중 나는, 새를 보십시오. 내일 먹을 양식을 위해.. 노력하거나, 더 높이.. 날아오르려 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 자리에 피어 있는 것으로, 자족합니다. 그냥.. 그 높이에..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9.07.06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내가 나를 포기하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나 자신에 대하여도, 자주 포기를 선언한다. 그리고 타인에 대하여도.. 자주 실망하고, 표출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번 택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결코 포기하시거나.. 못 마땅하고, 허물이 있..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9.07.01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 기독교는 목적보다 과정을, 성취보다 동기를 따진다. 다시 말하면.. 동기가 순수하지 못하거나, 방법이 옳지 않으면.. 주의 일을 하고도, 버림 받을 수 있고.. 비전을 이루고도, 야망이라 책망들을 수 있다. 우리도.. 겉으로는, 하나님을 추구한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을 ..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9.06.08
은혜 VS 인격적인 변화 은혜 VS 인격적인 변화 은혜는 변화를 동반한다. 믿음은.. 사람을 바꾸어 놓는다. 영적 충만은 인격의 변화를 전제로 한다. 나무는.. 열매로 구분한다. 그렇듯이.. 우리의 믿음이 진짜인지.. 우리가 받은 은혜가 진짜 은혜인지.. 우리의 충만이 진짜 충만인지는.. 인격[성격]의 변화를 통해서, 드러나야 한..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9.06.01
믿음과 신념의 차이 믿음과 신념의 차이.. 세상살이를 하면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낼 때가 있다. 그 시간은.. 하나님에 대한 갈등과 모순이 끓어오를 때이다. 우리는.. 가난도 참고, 핍박이나 질병도 잘 감당하고, 연단도 시련도.. 잘 인내한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갈등과 모순이 있을 때, 도무지 견디지 못한..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9.05.18
믿음의 수능고사[修能考査] 믿음의 수능고사[修能考査] 공부에도, 나이를 따라.. 과정과 단계가 있습니다. 초등과정, 중등과정, 고등과정입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시험은, 점점 더 어려워지며.. 그 결과에 따라.. 주어지는 혜택도, 천지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성도들을 시시각각으로 테스트 하십..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9.05.11
기도 응답이 늦어지는 이유 하늘목장이라는 필명을 쓰시는 목사님의 신앙칼럼을 월요일마다 보내주는 사람이 있어 여기에 올립니다. 가끔 제가 직접 쓰는 칼럼인줄 알고 오해하시는 분이 있어 오늘은 먼저 그 사실을 다시 한번 공지합니다. 크리스찬에게는 가슴에 와닿는 절절한 말씀들인데, 혹시 기독인이 아닌 분들은 새겨 들.. 생활의 단상/하늘목장 칼럼 200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