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아버지학교에 두란노 아버지학교 수원서부8기 입교 "아버지는 누구인가?" 세 아이의 아버지인 나는 아버지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좋은 아버지가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 배우고 체험하기 위해 지난 주부터 아버지학교에 입학하였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수원서부8기가 10월 11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08.10.18
이웃돕기를 위한 여전도회 바자회 "수고한 댓가로 남은 이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 서둔교회 여전도회 연합 이웃돕기 선교바자회 -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서둔교회 여전도회 선교바자회가 10월 15일(수) 교회마당에서 열렸다. 매년 이맘때 쯤 '마리아회'로부터 '한나회'까지 9개 여전도회가 역할을 분담하고 정성껏 준비한 물품들을 ..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08.10.15
청명한 날씨에 즐거웠던 연합체육대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경기노회 남선교회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8회 교회연합 체육대회가 9월 27일(토) 송탄 은혜고등학교, 국제대학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열렸다. 청명한 가을 날씨에 배구, 족구, 승부차기 등 구기종목과 줄다리기, 릴레이 등 다양한 경기를 펼치며 교회별 대표선수들을 열렬..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08.09.27
교회창립 55주년 기념 열린음악회 수원 서둔교회 창립 55주년을 기념하는 이웃과 함께 하는 열린음악회가 9월 21일(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수원대학교 벨칸토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새노래로 주님을 위해 이웃을 향해" 라는 주제로 서둔교회 연합찬양대(시온, 샬롬, 벧엘, 갈릴리, 브니엘 찬양대와 중창단) 100여명의 찬양대원과 ..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08.09.21
무궁화동산에서 찬양대 연합 친목회 오늘 오후 찬양예배를 마친 후 우리교회 벧엘, 샬롬, 시온, 갈릴리, 브니엘 찬양대원들이 연합으로 친목회를 가졌다. 칠보산 자락에 박원근 장로님이 정성을 쏟아 가꾸고 있는 '무궁화동산'을 흔쾌히 제공해 주셔서 남녀노유 찬양대원 가족들이 연합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새로 조성하는 잔디광..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08.06.16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에 어제(5월 12일) 우리교회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한국농업대학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러해 전에 하고 중단되었는데, 모처럼 전교우가 함께 모여 교구별로 팀을 나눠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당회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안수집사회에서 준비를 철저히 하였고, 교구별로 인원동원에서..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08.05.13
샬롬 지휘자가 대원들에게 보낸 편지 찬양대 지휘자가 대원들에게 보낸 편지 요즘 찬양 연습하면서 하는 고민은 어떻게 하면 소프라노와 테너의 목에 있는 힘을 빼고 고함치지 않는 소리를 내게 할까입니다. 목에 힘을 주고 하는 찬양은 쉽기 때문에 대부분 회중 찬양때 거의 몸에 힘을 다 빼고 목에만 힘을 줘 찬양하게 됩니다. 하지만 성..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08.04.21
샬롬찬양대 궁평바다로 친목회 오늘 오후 우리교회 샬롬찬양대원들이 대원간의 교제를 돈독히 하기 위해 바다가로 야유회를 갔습니다.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해변에 가서 심신을 풀고 요즘 제철을 맞은 쭈꾸미로 별미를 맛보고 왔습니다. 참여해 주신 대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장소 사전답사 등 준비에 수고해준 박재하 총무님께도 ..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08.04.19
외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마음 (나성훈) Ⅰ. 외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마음 / 나 성 훈 - 내 아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던 날(고난주간 묵상) - 내가 창조한 인간들이 내게 등을 돌리고 내 아들을 십자가 위에 못으로 박으며 조롱할 때 나의 심장은 천둥처럼 소리 내어 뛰었고 내 피는 거꾸로 치솟았으며 내 두 눈에는 짙은 피눈물이 고였다. 십자가.. 생활의 단상/교회·봉사활동 2008.03.31